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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KLPGA 토백이-백제CC 점프 투어 2차전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

입력 2019-04-25 17:50   수정 2019-04-25 17:52

정윤지
정윤지거 2019토백이-백제cc 점프투어 2차전에서 이틀 동안 보기 없는 무결점 경기를 펼치며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제공=KLPGA)

 

정윤지가 2019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토백이-백제CC 점프투어 2차전(총 상금 3000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윤지는 25일 충남 부여 인근 백제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우승컵을 품에 안았아.



2018 아시안 게임 여자골프경기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정윤지는 대회 1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로써 정윤지은 이번 대회 36홀 경기에서 단 한 개의 보기도 범하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윤지는 “점프투어 1차 디비전을 잘 마친 뒤, 드림투어에도 좋은 성적을 내서 2019 시즌 KLPGA 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라고 밝힌 뒤 “고등학교 선배인 박성현 선수가 롤 모델이다. 언젠가는 박성현 선수처럼 LPGA투어에 진출해 세계랭킹 1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년과 2018년에 국가대표를 지낸 정윤지는 올해 1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후 점프투어에서 프로 생활을 하고 있다.

한지원은 이날만 8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2위에, 현세린이 9언더파 135타로 단독 3위에 각각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점프 투어 1차전 우승자 조혜림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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