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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회찬 의원, 성소수자 인권상 ‘프라이드어워드’ 초대 수상자 선정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프라이드 갈라’행사 개최

입력 2019-05-10 14:15   수정 2019-05-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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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회찬 의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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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갈라 포스터(사진)
5월 17일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IDAHO, International Day Against of Homophobia)을 기념해 성소수자의 권리보장과 HIV/AIDS에 대한 인식 개선 그리고 LGBT 센터 건립을 위한 후원행사로 기획된 ‘제 1회 프라이드 갈라’가 개최된다.

10일 행사 주관사인 (사)신나는센터에 따르면 ‘프라이드 갈라’는 성소수자 인권 및 HIV/AIDS 편견 해소에 기여해 온 인물 또는 단체를 선정해 ‘프라이드 어워드’를 수여하는 시상식과 이를 축하하는 기념공연, 그리고 디너파티로 구성된다.



프라이드 어워드의 초대 수상자로는 故노회찬 의원이 선정됐다.



프라이드 어워드 심사위원회는 “고 노회찬 의원은 ‘성전환자의 성별 변경 등에 관한 특별법안’,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에 대한 ‘차별금지법’을 발의하는 등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에서 그 누구보다 먼저 성소수자편에서 함께 해왔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고인이 된 수상자 대신 부인인 김지선 여사와 노회찬재단 관계자가 대리 수상을 한다.



(사)신나는센터는 우리나라 최초 공개 동성결혼식을 올린 김조광수 김승환 부부가 설립한 법인으로, 그 동안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서울프라이드페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성소수자의 인권을 향상하고 HIV/AIDS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앞장서 왔다.

한편 ‘프라이드 갈라’에서 모인 후원금은 성소수자의 권리보장과 HIV/AIDS에 대한인식개선그리고 LGBT 센터 건립 등의 비영리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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