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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김성수 아내, 사망 소식 보다 큰 상처 받은 사연은?

입력 2019-05-15 21:08   수정 2019-05-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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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살림남2 방송화면

김성수가 전 아내의 사망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김성수가 전 아내 사망사건에 대해 언급한 방송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KBS2 ‘살람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 김성수는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처음에 고민이 많았다. 혜빈이 엄마 사건도 있었고”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다. 내가 상처를 받은 것도 있지만, 혜빈이가 학교에 갔다가 친구가 사건을 인터넷에서 보고 ‘너희 엄마 칼 맞아 죽었다며?’라고 말했다더라. 정말 슬펐다”고 털어놨다.



김성수는 “일단 어린 딸을 안정시키고 딸에게 ‘우리 둘이 살면 된다. 그건 사고였다. 가족 죽음을 먼저 겪은 거다. 이겨내자’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걱정도 있었지만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아서, 우리가 잘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수의 전 아내는 2012년 한 주점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으로 사망했다. 당시 시비가 붙은 한 남성이 일행에게 흉기를 휘둘렀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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