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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고, "학원간다고 인사하던 아이가 영영 집에 돌아오지 못한다니 애통"

입력 2019-05-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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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7시 58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캠퍼스타운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어린이 축구교실 스타렉스 승합차가 카니발 승합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초등학생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날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스타렉스 차량에는 초등학생 5명과 운전자 1명이 타고 있었고 이중 A(8)군과 B(8)군 등 초등학생 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초등학생 C(8)군도 중상을 입었다. 나머지 초등학생 2명과 운전자 1명, 카니발 차량 운전자 1명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스타렉스 차량이 카니발 차량과 추돌 후 인도를 덮치면서 대학생 D(20)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에 소방당국으로부터 통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부상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도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원간다고 인사하던 아이가 영영 집에 돌아오지 못한다는걸 생각하니 너무 비참하고 애통합니다"," 같은 송도사람으로써 너무 슬프고 맘이 아프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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