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인생다큐’, 이윤철 “처음 봤을 때 조병희 아우라만 보였다”

입력 2019-05-15 23:27

이윤철
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이윤철이 15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방송에서 이윤철은 “조병희와 나는 버스 안에서 만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우연히 잘 타지 않는 버스를 탔는데 아무도 안 보이고 아우라와 함께 아내만 보이더라. 뭐에 홀리듯이 따라가서 말을 걸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희는 “두 번째 만났을 때 내게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다. 친하지 않아서 남자친구가 많다고 했더니 정리를 싹 하라고 나랑 결혼 할거라고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윤철은 40년 넘게 함께 생활한 아내 조병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아내는 내 안의 또 다른 나이자 공기같다”며 로맨티스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