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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챔스 결승 불타오르겠다"…심판진 발표에 리버풀 '울상'

입력 2019-05-15 11:11   수정 2019-05-15 11:11

손흥민
사진=연합
손흥민(토트넘 홋스퍼·26)이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대한 자신감을 비춘 가운데 이날 경기의 심판진이 공개됐다.

손흥민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와 인터뷰를 통해 “휴식을 취하며 리버풀전에서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UCL 결승 무대에서 뛰게 돼 최고의 기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볼 터치와 모든 순간에서 준비돼있도록 훈련해야 한다”며 “그날 경기에서 불타올랐으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15일 유럽축구연맹(UEFA) 심판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이번 결승전 주심이 슬로베니아 출신의 다미르 스코미나(43) 심판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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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르 스코미나 심판. 사진=연합
스코미나는 2002년부터 국제심판으로 활동한 베테랑이다. 2013년 UEFA 슈퍼컵, 2017년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주심으로 뛰었다. 이번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4경기와 유로파리그 2경기에서 주심을 봤다.

하지만 스코미나가 손흥민의 상대 리퍼풀에겐 반갑지 않은 심판으로 보인다. 스코미나 심판이 주심을 맡았던 5차례 경기에서 리버풀이 1승 4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의 경우 1무 1패를 거뒀다. 영국 매체 ‘더선’도 14일 “리버풀에는 나쁜 소식”이라고 전했다.

이번 결승 부심에는 주레 프라프로트니크, 로버트 부칸 심판 등이 뽑혔다. 대기심으로는 안토니오 마테우 라호스 심판이 뛴다.



한편 토트넘과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오는 6월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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