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전규범, KPGA 챌린지투어 6회 대회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

입력 2019-05-15 17:47   수정 2019-05-15 17:52

KPGA 챌린지투어 6회 대회 우승자 전규범 (1)
전규범.(사진=KPGA)

 

전규범이 2019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 투어 6회 대회(총 상금 80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전규범은 15일 전북 군산시 인근 군산컨트리클럽 전주-익산 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129타로 이날만 7타를 줄인 황도연과 동 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에서 가리게 됐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황도연의 티 샷이 OB(아웃 오브 바운즈)가 나는 등 더블보기를 범했고, 전규범은 파를 기록해 2017년 12월 KPGA 프로로 입회한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전규범은 “우승하면 어떤 기분일까 굉장히 궁금했었다. 이번 우승으로 많은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항상 뒷바라지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연장전에서 패한 황도연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정재현과 윤도원이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