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총선 불법 개입’ 강신명 前경찰청장 구속…“증거인멸 염려”

입력 2019-05-15 23:04   수정 2019-05-15 23:04

영장실질심사 마친 강신명-이철성<YONHAP NO-2715>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국회의원 선거에 불법 개입한 혐의를 받는 강신명 전 경찰청장(왼쪽 두번째)과 이철성 전 경찰청장(맨 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






박근혜 정부 시절 국회의원 선거에 불법 개입한 혐의를 받는 강신명(55) 전 경찰청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강 전 청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혐의와 관련한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를 인멸할 염려 등과 같은 구속사유도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청장은 2016년 4월 제20대 총선 당시 경찰 정보라인을 이용해 친박계를 위한 맞춤형 선거정보를 수집하고 선거대책을 수립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전·현직 경찰 수뇌부 3명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철성(61) 전 경찰청장 등 나머지 3명에 대한 영장은 기각됐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