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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SNL' 콜린 조스트와 약혼…"결혼 날짜는 아직"

입력 2019-05-20 15:42   수정 2019-05-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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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에 함께 등장한 콜린 조스트(좌) 스칼릿 조핸슨(우) (AP=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약혼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34)은 연인 콜린 조스트(36)와 2년 열애 끝에 약혼했다.



스칼렛 요한슨 측은 “두 사람이 2년간의 열애 끝에 공식적으로 약혼했다”면서 “결혼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방송 작가와 출연 배우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린 조스트는 현재 미국 ‘SNL’의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 진행을 맡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지난 2008년 첫 번째 결혼 후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4년 프랑스 언론인 로맹 도리악과 재혼해 ‘로즈’라는 딸을 두었으나 작년 1월 이혼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11월 말 연인 관계를 인정한 두 사람은 최근 스칼렛 요한슨이 ‘블랙 위도우’ 역으로 출연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프리미어 시사회에 함께 등장해 주목받기도 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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