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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유관순 열사 재학시절 사진 2점 최초공개

입력 2019-05-21 13:58   수정 2019-05-21 13:58

이화여대, 유관순 열사 미공개 사진 공개<YONHAP NO-3860>
첫 번째 사진 왼쪽, 두 번째 사진 가운데가 유관순 열사. 사진=이화역사관 제공


이화여대가 창립 133주년을 맞이해 유관순 열사의 이화학당 시절 사진 2점을 최초 공개했다.



이화여대는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교내 이화역사관에서 창립 133주년 기념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 ‘이화의 독립운동가들’을 통해 유 열사의 이화학당 시절 미공개 사진 2점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유관순 열사의 사진은 이화학당 보통과·고등과 재학시절의 사진으로 추정된다.

이화역사관장 정혜중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는 “현재까지 알려진 유 열사 사진 중 가장 앳된 모습의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며 “유 열사의 보통과 입학 직후(1915~1916년)와 고등과 재학시절(1917~1918년)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유 열사는 1915~1916년쯤 이화학당에 편입, 1918년 이화학당 보통과를 졸업했다. 1918년 4월 고등과 1학년에 진학해 1919년까지 학교에 다녔다.

1920년 9월 28일 유 열사가 영양실조와 고문 후유증으로 순국하자 당시 이화학당장이었던 미스 월터 선생이 유 열사의 시신을 수습해 장례를 치렀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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