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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 체리블렛 “‘국민걸그룹’ 도전하고파”

입력 2019-05-22 16:18   수정 2019-05-22 17:32

체리블렛 싱글 2집 '러브 어드벤처'로 컴백<YONHAP NO-2796>
그룹 체리블렛이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 2집 싱글 ‘러브 어드벤쳐’(Love Adventur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

“‘국민 걸그룹’에 도전하고 싶어요”

당찬 신예 체리블렛이 ‘국민 걸그룹’ 타이틀을 노린다. 체리블렛은 22일 오후 6시 싱글 ‘러브 어드벤처’((LOVE ADVENTURE)로 컴백한다. 지난 1월 싱글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을 데뷔한지 4개월만의 컴백이다.



이날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 무대에 선 미래는 “활동하며 팬들이 생기는 게 신기했다. 무대에서 노래하고 공연하며 꿈꾸던 게 실현되니 신기하다”며 “길을 다닐 때 우리 노래가 나올 때 실감이 난다. 사랑해주시는 만큼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네가 참 좋아’를 비롯해 소속사 선배 AOA 지민이 작사에 참여한 ‘탁구공 (Ping Pong)’ ‘발그레 (Ruddy)‘ 등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네가 참 좋아’는 트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모던 팝 장르의 곡이다. 공교롭게도 쥬얼리의 히트곡 ‘니가 참 좋아’와 제목이 흡사하다. 보라는 “처음 노래를 받았을 때 쥬얼리 선배님의 ‘니가 참 좋아’와 제목이 유새하 놀랐다”며 “대선배님들의 곡이지만 우리가 이번에 활동을 열심히 해서 ‘네가 참 좋아’하면 체리블렛이 떠오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야무진 각오를 전했다.

‘체리블렛’은 팀명이자 하나의 운영체제(OS)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 운영체제 속에서 멤버들은 매 활동마다 새로운 게임 맵을 부여받는다. 신곡 ‘네가 참 좋아 ’에서는 ‘러브 어드벤처 AR게임’이라는 새로운 맵에 접속해 주어진 퀘스트들을 해결해가는 뮤직비디오 본편과 함께 VR HMD(Head Mounted Display)로 감상할 수 있는 VR 뮤직비디오를 별도로 제작했다. 미래는 “타 걸그룹과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며 “VR, AR과 같은 시도와 함께 팬분들의 궁금증, 호기심을 자극해서 더 많이 저희를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체리블렛은 게임에 기반을 둔 독특한 세계관을 지향한다. 체리블렛이라는 하나의 운영체제(OS) 속에서 멤버들은 활동마다 새로운 게임 맵을 부여받는다. 데뷔곡 ‘Q&A’가 체리블렛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활동이라면 신곡 ‘네가 참 좋아’는 ‘러브 어드벤처 AR게임’이라는 새로운 맵에 접속해 주어진 퀘스트들을 해결해간다. 실제로 체리블렛은 컴백 프로모션에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 AR)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 VR) 기술을 활용하는가 하면 VR HMD(Head Mounted Display)로 감상할 수 있는 VR 뮤직비디오를 별도로 제작하기도 했다.



미래는 ““타 걸그룹과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며 “V팬분들의 궁금증, 호기심을 자극해서 더 많이 저희를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활동목표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국민걸그룹이다. 보라는 “노래 제목처럼 ‘체리블렛, 네가 참 좋아’라는 말을 듣고 싶다”며 “국민걸그룹 반열에 오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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