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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논란' 설리, 팬클럽 호소문에…"많이 억울했어? 그랬구나 억울했구나"

입력 2019-05-23 09:30   수정 2019-05-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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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배우 이성민에 대한 호칭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지적하는 누리꾼들에게 불쾌함을 드러냈다.

설리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많이 억울했어? 그랬구나 억울했구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팬 커뮤니티 회원들이 올린 호소문을 게재했다.



해당 호소문 작성자는 “팬으로서 걱정되는 마음에 호소문을 발표한다”면서 “설리가 과거에도 연예계 대선배랑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씨’라는 호칭을 사용했는데, 이전에도 같은 표현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어 더 이상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게 이를 바로잡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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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앞서 이날 설리는 SNS에 “지난날 성민씨랑”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리얼’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성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호칭 문제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대선배에게 씨라니”, “그냥 선배라고 부르면 될 것을”이라며 설리의 호칭을 지적하는 한편 다른 편에서는 “씨는 존중하는 표현 아님?”, “어차피 다같은 동료인데 어때”라며 설리를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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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논란이 확산되자 설리는 “난 의성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 하기로 해서 그때부터 호칭을 설리씨 의성씨로 정했다. 그리고 성민씨도 정근씨 해진씨 철민씨 성웅씨 원해씨 모두. 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라면서 “내가 알아서 하면 했지 발끈하기는”이라고 비판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과거 설리는 배우 김의성과 함께한 사진을 “사랑하는 의성씨”라고 표현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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