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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유등체험관, 교방 樂(락)·미감 娛(오) 프로그램 개최

-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맞이 ‘진주교방문화예술을 즐겨라!’ 주제

입력 2019-05-23 11:20   수정 2019-05-23 11:20

진주유등체험관 교방 락 미감 오 프로그램 개최
진주시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주유등체험관에서‘교방樂(락)·미감 娛(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사진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주유등체험관에서‘교방樂(락)·미감 娛(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진주교방문화예술을 즐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주 교방문화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유등 길에 활짝 핀 할미꽃’ 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시, 서, 화, 포구락무 4가지 놀이의 융·복합 문화예술콘텐츠를 활용한 놀이·체험 한마당 형식으로 진행되며, 그동안 수강을 통해 체득한 내용을 어르신들이 몸소 선보이는 만큼 나름 색다른 즐거움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주유등체험관 운영협의회(회장 서영권)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9년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된 ‘유등 길에 활짝 핀 할미꽃’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정구화 축제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년층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경남도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확대 계획에 발맞춰 시도 진주 교방문화와 관련한 역사·문화·예술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은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총회가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으로 선포한 것에서 비롯됐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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