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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김소희 前 대표, 96억원 현찰로 문화재 한옥 매입

입력 2019-05-23 15:37   수정 2019-05-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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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 (사진=스타일난다)

여성 의류·뷰티 쇼핑몰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가 최근 서울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한옥고택을 매입했다.

23일 파이낸셜뉴스는 “‘스타일난다’ 김 전 대표가 지난 9일 서울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서울 성북구의 한옥 고택을 96억 6800만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대출 없이 전액 현찰을 주고 본인 명의로 고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문화유산포털에 따르면 김 전 대표가 매입한 한옥고택은 서울시가 지난 2007년 문화재자료 27호로 지정했으며, 대한제국 시기의 관료이자 금융업에 종사했던 재력가가 1906년 건립, 1929년 까지 거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한옥고택은 문화재자료이지만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소유자가 원하는 대로 활용할 수 있어, 김 전 대표가 직접 거주할 가능성도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김 전 대표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을 164억원 전액 현찰로 매입한 바 있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속옷 쇼핑몰로 사업을 시작한 김소희 전 대표는 2006년 국내 최대 여성 의류 및 화장품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창업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일으켰다.

그러던 중 지난해 5월 김 전 대표는 ‘스타일난다’ 지분 100%를 세계적인 화장품 전문 기업 로레알그룹에 약 6000억 원을 받고 매각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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