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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 범어 W’,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부터 인산인해

대구 분양시장 다시 호황 분위기
아파트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당해, 30일 1순위 기타 접수
오피스텔 29~30일 접수

입력 2019-05-23 21:43   수정 2019-05-23 21:43

대구 ‘수성 범어 W’,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부터 인산인해
23일 문을 연 수성 범어 W 모델하우스 내 전경. (사진제공=아이에스동서)
23일 공개한 ‘수성 범어 W’ 모델하우스 앞에는 문이 열리기 전부터 방문객이 입장을 위해 대기하기 시작됐다. 대구 분양시장을 다시 호황세로 반전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전문가들의 예상이 적중한 것이다.

다소 주춤했던 대구 분양시장 분위기가 다시 살아남을 확인하는 것 외에도 이날 모델하우스 공개의 의미는 남달랐다.



2015년 조합설립 이후 4년여간의 우여곡절 끝에,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주택사업 성공사례로 떠오른 수성 범어 W는 장기간 방치된 현장으로 대구 최중심 슬럼화의 우려를 낳기도 했으나. 마침내 59층 대구 최고층, 1868세대 대구 최고의 신주거지로 탄생하게 됐다.

이날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은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에게 진정성 가득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재환 조합장은 “4년여 동안 숱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오늘의 성공을 이룬 것은 아이에스동서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2600여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하고 설계변경 등 전문기술을 지원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아이에스동서는 단순한 시공사를 넘어 수요자의 꿈을 위해 위험요인을 해결하고 고통을 함께 감내하는 진정한 디벨로퍼다”고 말했다.

수성 범어 W는 범어네거리, 범어역 초역세권, 수성학군 핵심, 59층 대구 최고층, 1868세대 단일규모 대구 최대단지 등 아파트선택을 위한 모든 장점을 다 갖춰 대구사람이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입지다.



하지만 실수요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용 84㎡ 규모는 일반분양분이 237세대뿐이며, 1순위는 100% 가점제가 적용된다. 이 때문에 아파트 23평, 25평과 평면이 똑같은 전용 78㎡ㆍ84㎡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28실 규모에 아파트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은 청약자격 제한이 없어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 범어 W 아파트는 오는 28일 특별공급에 이어 29일 1순위(당해), 30일 1순위(기타), 31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하고, 다음 달 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오피스텔은 29일~30일 이틀간 청약 접수하며 다음 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수성 범어 W는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아파트 1340세대 및 오피스텔 528실 총 1868세대로 조성된다. 이번에 공급될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393세대(84㎡B 133세대, 84㎡C 104세대, 102㎡ 156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 총 921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대구=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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