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엑소 레이, H&MX;지암바티스타 발리 콜라보 수트 착용샷 '우월한 기럭지'

입력 2019-05-24 15:30

dn
사진 = 그룹 엑소 멤버 레이

 

엑소 레이가 디자이너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와 H&M의 콜라보레이션 수트를 착용해 장안의 화제다.

 

켄달 제너, 리위춘, 키아라 페라그니, H.E.R., 비앙카 브란돌리니, 로스 린치가 5월 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열린 Giambattista Valli x H&M 콜라보레이션의 유니크한 한정판 프리-드롭(pre-drop) 컬렉션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이날 H&M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앤-소피 요한슨과 함께 행사장에 자리를 빛냈다. 이들이 레드카펫에서 착용한 아름다운 의상들은 Giambattista Valli x H&M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로마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지난 2005년 파리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라인을 런칭했다. 그의 세계는 기성복(ready-to-wear), 오트쿠튀르 그리고 액세서리를 아우르고 있다.

 

한편,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H&M과의 협업은 첫번째 콜라보레이션이며, 남성복을 출시하는 것도 처음으로 알려졌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