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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선두와 5타 차 공동 21위

토미 피나우, 6언더파로 단독 선두…조던 스피스는 1타 차 공동 2위

입력 2019-05-24 11:23   수정 2019-05-24 11:28

안병훈
안병훈.(AFP=연합뉴스)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30만 달러) 첫날 공동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 70·7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1언더파 69타를 뉴질랜드교포 대니 리 등과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선두에는 토니 피나우(미국)가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4타로 자리했다. 이어 조던 스피스(미국)가 5언더파 65타로 로저 슬로언(캐나다)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하며 선두 경쟁에 뛰어 들었다.

선두와 5타 차를 보이며 이번 대회를 시작한 안병훈은 이번 시즌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10위, 지난달 발레로 텍사스 오픈 공동 7위 등 두 차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달 RBC 헤리티지에서 컷 탈락한 데 이어 이달 초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선 기권했고, 지난주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다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1번 홀에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1번 홀(파 5)과 2번 홀(파 4)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데 이어 5번 홀(파 4)애서 버디를 추가해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9번 홀(파 4)에서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기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안병훈은 10번 홀(파 4)에 티 샷이 오른쪽으로 밀려 벌 타를 받는 등 더블보기를 범해 벌어두었던 타수에 1타를 더 잃었다. 이후 15번 홀(파 4)에서 홀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이븐파를 만들었고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해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번 주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 68위에 자리한 ‘신인’ 임성재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출전권 확보를 이번 대회에서 노리고 있다. 하지만 이날 버디 1개, 보기 3개로 2오버파 72타를 치며 공동 66위에 자리해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김시우와 ‘늦깎이 신인’ 이경훈도 2오버파 72타로 66위에 자리했다. 김민휘는 4타를 잃어 공동 95위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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