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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도 열광한 ‘악인전’ 200만 돌파…'마동석표 액션' 또 통했다

입력 2019-05-24 14:32   수정 2019-05-24 14:33

악인전


영화 ‘악인전’이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16분 누적 관객 수 2,000,013명을 돌파했다.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악인전’의 거침없는 흥행세는 이미 예견되어 왔다. 개봉 전 해외 104개국 선판매를 시작으로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확정지으며 화제에 중심에 선 것.

리메이크작은 실베스터 스탤론과 ‘윈드리버’ 등을 기획한 프로듀서 브레이든 에프터굿,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마동석 등이 공동 프로듀싱을 맡는다. 마동석은 리메이크작에서도 연쇄살인마의 습격을 받는 조직 보스 역을 맡는다.



또한 ‘악인전’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전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진행된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는 세계 유수 배급사들이 앞다퉈 공식상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5분여 간의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칸을 찾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칸에서 유일하게 보고 싶은 영화”라고 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이날 미드나잇 섹션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후 해외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충분한 스릴과 반전이 있는 범죄 드라마”(The Straits Times_Boon Chan), “액션, 유머, 호러가완벽한 조합을 이루며 누구나 좋아할만한 범죄 액션물이 탄생했다”(트위터_galac**), “꼭 극장에서 봐야하는 놀라운 영화”(트위터_rome***) 등 호평을 얻고 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저력을 유감없이 펼치고 있는 영화 ‘악인전’은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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