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홍란, KLPGA 투어 299개 대회 출전 ‘300개 대회’ 대기록 작성에 1개 대회 남겨 놓아

김보경, 비공식 300개 대회 출전 기록 세워…올 시즌 시드권 없어

입력 2019-05-24 17:06   수정 2019-05-24 18:23

홍란 13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홍란이 24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 299개 대회 출전해 KLPGA 투어 사상 첫 300개 대회 출전이라는 대 기록 작성에 1개 대회만을 남겨 놓고 있다.(사진=KLPGA)

 

홍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99개 대회 출전해 공식 300개 대회 출전이라는 대 기록 작성에 단 1개 대회 출전만 남겨 놓았다.

반면 김보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비공식 300개 대회 출전 기록을 세웠다.



홍란과 김보경은 24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 출전했다.



2004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홍란 작년 시즌까지 290개 대회 출전해 김보경보다 8개 대회가 적어 KLPGA 투어 생애 참가 대회 수 부문 2위를 달렸다.

하지만 홍란은 지난해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20년까지 시드권을 확보했고, 올 시즌에도 이번 대회까지 9개 대회에 출전해 총 299개 대회 출전으로 300개 대회 출전 대 기록에 1개 대회 출전만을 남겨 놓게 됐다. 이기간 동안 홍란은 통산 4승을 올렸다.



홍란의 KLPGA 투어 300개 대회 출전 대 기록은 오는 31일 제주도에서 개막하는 롯데칸타타 여자 오픈에 출전할 경우 작성하게 된다. 

 

20190521_김보경_11
KLPGA 투어 비공식 300개 대회 출전 기록을 세운 김보경.(사진=KLPGA)

 

2005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김보경은 지난해까지 14년 동안 투어에서 활동 298개 대회에 출전해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우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김보경은 작년 시즌 상금순위 61위를 차지해 올 시즌 KLPGA 투어 시드권을 잃어 시드순위전에 나섰지만 66위를 차지해 최종 올 시즌 시드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김보경은 이달 초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KLPGA 투어 300개 대회 출전이었다. 김보경 역시 K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록은 KLPGA 투어 정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이유는 김보경이 올 시즌 시드권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초청 받아 출전하는 대회는 생애 참가 대회 수 기록에는 더해지지 않아 서다.

따라서 KLPGA 투어 300개 대회 출전 대 기록 작성을 놓고 홍란과 김보경은 시드권을 확보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것으로 인해 희비가 엇갈렸다.

그러나 이들 두 선수가 300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다는 것은 매 시즌 꾸준한 성적은 물론이고 체력 관리 역시 철저했기에 가능했다 여겨진다.

이천=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