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탈코르셋' 배리나, OECD 토론 패널 참석?네티즌은 설전 중...남녀 싸움으로 번질까

입력 2019-05-27 18:05   수정 2019-05-27 18:15

2019-05-27 16;35;03
사진 = 배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OECD 토론 패널로 참석한 유튜버 ‘배리나’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네티즌들의 엇갈린 반응이 화제다.

 

배리나는 지난 21일부터 22일(현지시간 기준)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월드 인 이모션(World in emotion)' OECD 포럼에 자리를 빛냈다. 포럼 첫날 배리나는 '소셜미디어와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에 나섰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자들 배리나님한테 열폭중”,“많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리나님”, “맞는 말 하셨는데 국산남들 왜 이렇게 발악하냐”, “나라를 위해 아주 큰 일 하셨군요”,“말 잘 했구만, 건전한 비판은 없고 일단 조롱하고 보는 수준 한심해”,“배리나 님의 용기를 언제나 지지합니다”,“배리나님 이쁜데 왜 그러세요 본인 거울이나 보세요”등의 응원을 보냈다.

 

반면에, “배리나 왜 참석 시킴?”,“배리나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OECD 토론 패널 참석이라니 말도 안돼”,“배리나씨가 낄 자리는 아닌 것 같은데요”,“배리나가 OECD 포럼에 참여하도록 정부가 관여한 것 아니냐”라는 비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두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이다.

 

이날 토론에서 배리나는  '탈코르셋'이라는 표어로 외모 차별주의에 반대하는 유튜버로 소개됐다. 그는 토론에서 한국의 온라인 혐오 발언 등에 관해 이야기를 펼쳤다.

 

유튜브에서 15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배리나는  지난해 6월 해당 채널과 트위터 등을 통해 "'탈코르셋' 운동을 지지하고 비혼주의자"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책을 출간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 측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배리나씨의 OECD 포럼 참석 과정에 개입한 바 없다"고 발표했다.

 

논란이 멈추지 않자 배리나는 배리나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계속 저를 정부에서 보냈다는 식으로 루머를 만들고 계셔서 말씀드린다"며 "저는 OECD 측에서 초대해주셔서 갔다"고 말해 일축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