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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내연녀 징역 2년, 심부름센터 업자 10월…네티즌 분노 “판결 '실화'?”

입력 2019-06-11 21:00   수정 2019-06-11 21:01

김동성
MBN 방송 캡처

 

김동성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친어머니 청부 살해를 시도한 혐의의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어머니를 살해하고자 한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이 될 수 없으며 비난 가능성이 높다. 인간의 생명을 침해하는 중요한 범죄이므로 죄책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진정으로 피해자에게 사죄했다. 내연관계, 정신의학적 문제 등으로 정상적 판단력을 잃고 잘못된  선택을 했다며 정신과 치료를 다짐하고 있고, 피해자도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며 판결 이유을 밝혔다.

 

또한 의뢰비를 받은 사기 혐의의 심부름센터  업자 60대 정모씨는 2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살인 청부했는데 2년? 심부름 살인은 10월? 이거 ‘실화’?”, “비정상이 정상을 압도하는 사회”, “대체 김동성이  뭐길래” 등 다양한 의견을 내비쳤다.

 

한편 이 사건은 기간제 교사이던 30대 여성이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과 교제하며 총 5억 5천 만원 규모의 선물을 한 사실이 드러나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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