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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드레스' 응옥찐, 처벌 위기…베트남 장관 "부적절하고 모욕적인 복장"

입력 2019-06-11 09:36   수정 2019-06-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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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응옥찐 인스타그램)

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이 노출 드레스로 처벌 위기에 놓였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과 베트남 현지 언론들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입은 응옥찐이 베트남 당국으로부터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응옥찐의 복장은 부적절했으며 굉장히 모욕적”이라며 “공공예절법에 따라 응옥찐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19일 응옥찐은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태런스 멜릭 감독의 영화 ‘어 히든 라이프(A Hidden Life)’ 스크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응옥찐은 레드 카펫에서 노출이 심한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989년생으로 베트남 유명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응옥찐은 2013년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베트남’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엔 미스 베트남에 당선됐으나, 응옥찐은 당시 상업 누드 사진을 찍은 이력으로 자격을 박탈당한 바 있다.

23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응옥찐은 평소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이나 몸매를 과시하는 일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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