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한 故 이희호 여사 빈소에 조문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황 대표는 “이희호 여사는 1세대 여성 운동가로서 여성 인권에도 많은 역할을 하셨다” 며 “이제 우리와 다른 세상에 살게 되겠지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여성 인권을 위해서 남기셨던 유지를 저희가 잘 받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준 PD besntenws2018@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