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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레아니 인양 1시간 30분만에 시신 4구 수습… 3구는 한국인 실종자 추정

입력 2019-06-11 16:16   수정 2019-06-11 16:16

희생자 수습 위해 준비된 들것<YONHAP NO-2779>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허블레아니호 인양현장에서 헝가리 대원들이 희생자 수습을 위한 들것을 준비하고 있다.(연합)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에서 인양 시작 1시간 30분만에 총 4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11일 오전 6시 47분께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선체 인양을 위해 와이어를 감기 시작한 지 58분만에 조타실에서 헝가리인 선장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이후 객실로 이어지는 입구에서 한국인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3구를 추가 수습했다.

이에따라 실종자는 4명으로 줄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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