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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2022년까지 5대 소비재 수출액 350억 달러 목표”

입력 2019-06-12 10:04   수정 2019-06-12 10:05

웃으며 인사나누는 홍남기 부총리<YONHAP NO-1522>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7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과 인사하고 있다.(연합)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2022년까지 5대 소비재 수출액 350억 달러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기재부 등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이날 경활회의 모두발언에서 “15개 성장유망 소비재 브랜드를 K-프리미엄 브랜드로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도심 소비재 제조·수출 거점을 구축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며 “5대 유망 소비재에 대한 수출보험 우대 지원 규모를 지난해 4조8000억원에서 8조원으로 확대하는 등 소비재 수출 금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소비재 수출기업의 인증·통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에 ‘해외인증 지원 데스크’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플랫폼 경제 확산을 위해 기존 산업 혁신, 신사업 창출, 삶의 질 제고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융·복합 선도사례를 발굴하고 8월 중으로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발표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플랫폼 경제 활성화를 위한 2단계 방안으로 타 산업과의 융·복합을 가속화하고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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