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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19 워터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9-06-12 18:18   수정 2019-06-12 18:18



(김해=브릿지경제)(기획1) 워터페스티벌 물놀이사진
지난해 열린 ‘렛츠런파크 워터페스티벌’ 물놀이 모습,(사진=렛츠런파크 부경)
올해도 어느새 6월에 접어들면서 여름이 성큼 코앞에 다가왔음을 체감한다. 아이들을 둔 부모들은 이번 여름에는 어디에서 피서를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기가 됐다.



이런 부모들의 고민을 들어 드리기 위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온 가족이 1만원 남짓한 돈으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올 여름 ‘렛츠런파크 워터페스티벌’을

준비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워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렛츠런 워터페스티벌’은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3개월간 시행으로 2만 4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해 지역 대표 피서지로 각광을 받았다.



금년 워터페스티벌은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소는 작년과 같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랜드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용료는3000원이며, 성인은 경마장 입장료 2000원을 별도로 구매해 입장해야 한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25m 길이의 워터풀과 10m 높이의 에어바운스, 바닥분수, 물총싸움 등은 웬만한 워터파크 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인형극 등 각종 공연을 위한 무대와 탈의실, 샤워장까지 갖추고 있다.

행사장에는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안전사고에 대한 부모들의 염려를 덜어준다

한편 부모들은 아이들이 워터페스티벌을 즐기는 동안 더비랜드에 텐트를 설치해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워터페스티벌 외에도 사계절썰매, 빅토빌리지 등 렛츠런파크가 보유한 놀이시설을 함께 만끽할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경남=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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