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인천시 수돗물 사태…서구·중구에 특별교부금 5억원 지원

현장의견 청취 서구 21개동, 중구 3개동별 현장전담반 실시

입력 2019-06-12 17:39   수정 2019-06-12 17:39

인천광역시청 청사12
인천시청사 전경<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계속되고 있는 수돗물 사태 정상화를 위해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현재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에 긴급히 대처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우선 서구와 중구(영종)지역 수돗물 적수 발생에 따른 현안해결을 위해 서구 3억원, 중구 2억원의 긴급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하고, 현장 전담반이 주민들에게 생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서구 21개동을 대상으로 인천시 21개 과장을 지정하고, 중구(영종) 3개동에 대해서는 중구 책임간부를 지정해 각 반장 책임하에 관련 현장의 문제를 직접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 전담반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현장 전담반의 점검결과를 반영해 집중 해결지역 선정, 음용수 공급 등 조치사항에 대한 문제사항 점검, 기타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장 전담반은 상수도사업본부의 현장기동반(8개팀, 32명)과 연계해 서구 수질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민원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문제사항에 대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인천시는 행정부시장 주재 관계부서 합동 비상대책회의를 매일 2회 운영해 문제사항 및 대응조치 점검에 총력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민관합동조사단 3차 회의도 이번주 열어, 학교급식 정상화 방안, 인천시의 조치사항 점검, 사태 정상화를 위한 향후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