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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뮤지컬 영화 '영웅' 캐스팅…'해운대',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연출

입력 2019-06-12 17:54   수정 2019-06-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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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H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고은이 윤제균 감독 연출의 뮤지컬 영화 ‘영웅’에 출연한다.

12일 BH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이 영화 ‘영웅’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의 마지막 일 년을 담은 한국형 뮤지컬 영화다.

김고은은 극 중 명성황후의 죽음을 목격한 조선의 마지막 궁녀 설희 역을 맡았다. 설희는 일본의 주요 정보를 수집해 독립운동을 적극 지원하는 당찬 캐릭터다.

주인공 안중근 역에는 뮤지컬 ‘영웅’의 초연 이후 지금까지 안중근을 연기해 온 정성화가 일찌감치 캐스팅됐다.



영화 ‘해운대’, ‘국제시장’ 등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존경하는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의미 있게 그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 측은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 현지 로케이션을 통해 화려한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김고은은 올 상반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내년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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