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다뉴브강 하류서 수습한 시신은 60대 한국인 남성…실종자 3명

입력 2019-06-13 13:38   수정 2019-06-13 13:38

정밀조사 앞둔 허블레아니호<YONHAP NO-3546>
11일(현지시간) 인양된 허블레아니호가 정밀 수색 및 조사를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체펠섬 코파시갓 선착장 c1 도크에 정박하고 있다.(정부 합동신속대응팀 제공)




헝가리 다뉴브강 하류에서 12일(현지시간) 수습한 시신은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에 탑승했던 한국인 실종자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13일 “사고현장으로부터 약 110㎞ 떨어진 뵐츠케 지역에서 수습된 시신 1구는 침몰 선박에 탑승했던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 침몰한 허블레아니호 탑승 한국인 33명 중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3명이다.

지난 11일 인양된 허블레아니 선체 내부에서는 실종자를 추가로 찾지 못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