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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앞에서 흉기 휘둘러 3명 부상 입힌 40대 남성 긴급체포

입력 2019-06-13 16:32   수정 2019-06-13 16:32

서울 성동경찰서
사진=연합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부상 입힌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13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어린이집 입구에서 흉기를 휘두른 A씨(47)가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성동구 하왕십리동 소재 어린이집 앞에서 손도끼를 휘둘러 원아 할머니와 어린이집 교사, 근처 문화센터 강사 등 여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여성 3명은 모두 머리를 다쳐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원아 할머니의 경우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한 A씨 쫓아 오전 10시 36분 상왕십리역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검거 장소는 어린이집에서 약 1.2㎞ 떨어져 있었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쏴 A씨를 긴급체포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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