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NBA 토론토, 3연속 우승 노린 골든스테이트 꺾고 첫 챔피언 올라

입력 2019-06-14 14:16   수정 2019-06-14 14:22

ㄹ
사진=연합

 

미국프로농구 토론토 랩터스가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토론토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14대 110으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이뤄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토론토는 1995년 팀 창단 이후 24년 만에 처음 오른 챔피언결정전에서 바로 우승컵을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다. 이와 함께 토론토의 카와이 레너드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토론토는 카일 라우리와 파스칼 시아캄이 각각 26점을 올렸고, 카와이 레너드와 프레드 반블릿도 22점씩을 넣어 힘을 보탰다.

골든스테이트는 클레이 톰슨이 30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21점에 그친 에이스 스테픈 커리의 활약이 아쉬웠다. 5차전에서 부상을 당한 케빈 듀랜트와 이날 경기 도중 부상당한 클레이 톰슨 등 부상 악재가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 골든스테이트의 발목을 잡았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