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택배노조, 파업 집회서 비조합원 폭행

입력 2019-06-15 15:15   수정 2019-06-15 15:15

택배차량만 덩그러니…
14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CJ 대한통운 터미널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전북택배지부가 집회를 열었다. 이날, 파업 집회에서 조합원이 비조합원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연합)
택배노조의 파업 집회에서 조합원이 비조합원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8분께 완산 CJ대한통운 터미널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택배지부의 파업 집회에서 비조합원 A씨가 조합원 수명에 둘러싸여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조합원들이 배송로를 가로막고 업무를 방해한 데 대해 A씨가 항의하자 조합원들이 갑자기 욕설과 함께 주먹을 휘둘렀다.

현재 경찰은 비 조합원을 폭행한 조합원이 3명 이상인 것으로 보고, 범행에 가담한 이들을 모두 조사할 방침이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