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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복싱, 유럽 전역에서 인기 끈 이색스포츠.. 단점은 단 하나? (서프라이즈)

입력 2019-06-16 11:39

체스복싱1

 

'서프라이즈'가 유럽의 이색스포츠 체스복싱에 대해 조명했다.

 

16일 오전 방송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체스와 복싱을 한데 묶은 스포츠 체스복싱이 소개됐다.

 

체스복싱은 네덜란드 출신 공연예술가 이에페 루빙이 만든 스포츠다. 선수들은 체스와 복싱을 번갈아가며 경기당 최대 11라운드까지 치룬다.

 

체스에서 상대를 먼저 체크메이트로 몰아넣거나, 복싱에서 케이오를 시키는 사람이 승리하는 규직을 가졌다. 그래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을 때는 복싱 점수로 승자를 정한다.

 

이에페 루빙은 체스복싱의 아이디어를 만화에서 얻었다. 우연히 보게된 만화 '적도의 추위'에서 주인공이 상상속의 스포츠 체스복싱을 겨루는 것을 보고 실제로 만들었다고.

 

흥미로운 점은 이후 체스복싱이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다는 사실이다. 이 색다른 스포츠는 운동능력과 지성 모두를 겨루게 만들며 똑똑하면서도 강한 남자를 가리는 대회로 자리매김한 것.

 

다만 이 인기스포츠에도 한가지 단점이 있었다. 바로 체스의 지루함. 역동적인 복싱에 비해 정적인 체스에 지루함을 느끼는 관중들이 있었다고 한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40분에 방송한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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