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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캠퍼스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화…다음달 9일까지 접수

입력 2019-06-16 12:19   수정 2019-06-16 12:19

정부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본격화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7일 대학교,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개관과 선도사업 공모 일정, 평가 기준 등을 소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부지를 산업단지로 지정하고 기업 입주시설과 창업 지원시설, 복지·편의시설 등을 복합 개발한다. 교육부는 산학연협력 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비로 기업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메이커스페이스, 엑셀러레이터(창업기획가) 유치 등 창업지원 및 대학기술사업화 펀드도 연계 지원될 전망이다.

선도사업은 4년제 대학(서울 제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기준에 따라 올해 2~3개소를 선정해 우선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 공고는 오는 20일 3개 부처 누리집에 게시되며, 참가신청서를 오는 21일부터 8월9일까지 접수해 8월말 선도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청년은 취업·창업 기회를 잡고, 기업은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대학이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되도록 선도사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성공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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