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카드) |
NH농협카드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올원페이 200만명 달성기념 및 400만 추진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2017년 1월에 출시한 간편 결제 올원페이(Allone Pay)는 NH농협카드의 대표 어플리케이션으로 월 평균 이용건수가 265만 건을 기록했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올원페이 고도화 계획을 통한 발전방향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향한 농협은행의 비전과 행보를 같이한다”며 “올원페이는 농협은행의 통합 간편결제 플랫폼과 손익 달성의 핵심 마케팅 플랫폼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