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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상장적격 실질심사 대상 결정 연기…다음달 10일 이내 결정

입력 2019-06-19 17:24   수정 2019-06-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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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전경(사진=연합뉴스)

 

한국거래소가 코오롱티슈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다음달 10일 이내로 연장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이날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38조 제2항 제4호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 지에 대한 여부를 심사하고 있다”며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추가 조사가 필요해 해당 규정 제38조의 2 제1항에 따라 조사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다음달 10일 이내에 코오롱티슈진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한 뒤 매매거래정지를 연장 또는 해제 여부를 안내한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지난달 28일 코오롱티슈진의 관절염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의 품목허가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인보사케이주가 코오롱티슈진의 가장 큰 수익원인 만큼 경영에 중요한 요인이라고 판단,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검토에 착수한 바 있다.

시장은 19일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고 있었으나, 거래소의 추가 조사 필요성에 따라 15거래일이 연장됐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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