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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치료거부, 왜? 흉기 들고 난동도 부려…

입력 2019-06-20 03:30

고유정
사진=MBC 방송 캡처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이 전 남편 강 모 씨와 결혼 생활 당시 정신질환 증세가 의심돼 병원 치료를 권유받았으나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서울신문은 고유정과 그의 전 남편 강 씨를 알고 있는 지인들을 통해 둘의 결혼 생활을 조명했다.

 

이들은 해당 매체를 통해 "2015년 12월쯤 고유정이 외출 후 귀가하지 않자 강 씨가 고유정에게 전화해 '아이가 엄마를 찾아 보챈다'며 귀가할 것을 권유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자정이 넘어 귀가한 고유정은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벽에 부딪히는 등 자해행위를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고유정이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 와 자신의 목에다 대고 '죽어 버리겠다'고 위협했고, 강 씨가 만류하자 흉기를 강 씨에게 내밀며 자신을 죽여 달라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언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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