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의 대표 신애련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신애련이 공개한 근황 셀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애련은 최근 자신의 SNS에 "디지니랜드 내가 선물 왕창 싸들고 갈게요!! 조금만 더 힘내요 #안다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애련은 나이를 믿기 어려운 최강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은 얼굴에 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신애련은 올해 28세로 알고보면 아이까지 있는 워킹맘이다.
최근에는 한 방송에서 "연매출이 400억이다"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