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안다르' 신애련 대표, '최강 동안' 걸그룹 미모 '화제'..연매출 '400억' 나이 '대박'

입력 2019-06-20 13:25

61819102_2268903979867578_4395573036260928065_n(1)

 

'안다르'의 대표 신애련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신애련이 공개한 근황 셀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애련은 최근 자신의 SNS에 "디지니랜드 내가 선물 왕창 싸들고 갈게요!! 조금만 더 힘내요 #안다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애련은 나이를 믿기 어려운 최강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은 얼굴에 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신애련은 올해 28세로 알고보면 아이까지 있는 워킹맘이다.

 

최근에는 한 방송에서 "연매출이 400억이다"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