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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유가·지수 결합 연 11% ‘하이브리드 DLS’ 모집

입력 2019-06-20 14:00   수정 2019-06-20 14:18
신문게재 2019-06-21 9면

0620_삼성증권 DLS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오는 25일까지 2가지 국제유가(WTI·브렌트유)와 홍콩지수(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파생결합증권(DLS) 상품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하이브리드 DLS 2674회’는 3년 만기의 상품으로, 투자 기간 동안 세 지수가 모두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 없으면 세전 연 11.0%를 지급한다.



스텝다운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세 지수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90%(6,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1%로 상환된다.

또, ‘DLS 2675회’는 2가지 국제유가 선물과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세전 연 8.0%를 지급한다. 녹인 배리어는 45%로 세 지수 중 하나라도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 있고,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DLS의 원금손실구간이 50%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유가가 배럴당 30 달러선까지 내려가야 원금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현 시장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고있다”고 밝혔다.

이번 DLS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 홈트레이딩서비스(HTS) ‘팝(POP)’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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