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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美 신차품질조사 일반브랜드 5년 연속 1위

입력 2019-06-20 13:32   수정 2019-06-20 14:17
신문게재 2019-06-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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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차품질조사(IQS·Initial Quality Study)’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받은 기아차 리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5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2019 신차품질조사’에서 기아차가 역대 조사결과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5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브랜드 기준으로는 2위에 올랐다.



올해 33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로 올해는 프리미엄 브랜드 14개, 일반 브랜드 18개 등 총 32개 브랜드, 257개 차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의 사용 3개월 간 고객 경험을 통해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불만 사례를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나타냈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기아차는 올해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2점 개선된 70점(신차 100대당 품질불만 건수가 70건)을 받아 이제까지 받은 평가 중 가장 우수한 결과를 달성했다. 반면, 산업 평균은 지난해와 동일한 93점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품질 개선을 이뤄냈다.



이번 조사에서 △리오는 소형 차급 △K3 (현지명 포르테)는 준중형 차급 △스포티지는 소형 SUV 차급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은 미니밴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총 4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잇따라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상위권을 달성함으로써 품질 혁신을 위한 당사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고객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품질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세계 최고의 품질과 고객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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