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NSC 상임위, 北선박·시진핑 방북·G20 관련 논의

입력 2019-06-20 19:36   수정 2019-06-20 19:36

정의용 안보실장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
청와대는 20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정 실장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왼쪽)이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을지태극 국무회의에 참석, 대화하고 있는 모습. (연합DB)
청와대는 20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 선박 관련 상황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차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대해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지난 15일 삼척항에 들어온 북한 선박 관련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면서 철저하고 신속한 진상 조사와 함꼐 그 결과를 국민들게 소상히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 시 주석의 방북 동향과 향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간 협상 재개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북미간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 순방을 통해 이들 국가들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한 것을 평가하면서, 차주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와 이를 계기로 추진 중인 주요국들과의 정상회담에서 안보·경제분야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키로 했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