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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엄마'김해숙, 영화 '하얼빈'에서 안중근母로 변신!

입력 2019-06-20 22:54   수정 2019-06-20 22:54

김해숙
최근 영화 ‘크게 될 놈’에서 열연한 김해숙. ‘국민엄마’라는 수식어답게 영화 ‘하얼빈’에서 안중근의 엄마 역할로 돌아온다.(사진제공=㈜영화사 오원)
‘국민엄마’김해숙이 영화 ‘하얼빈’의 출연을 확정했다.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는 1862년 황해도 해주군에서 태어나 안중근, 안성녀, 안정근, 안공근 3남 1녀를 낳았다. 어머니가 사형선고를 받은 아들에게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니 다른 마음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라는 편지를 보낸 일화로 유명하다.

조마리아는 상하이로 이주해 임시정부를 재정적으로 후원하기 위해 ‘임시정부경제후원회’를 창립했다. 1927년 7월 15일 위암으로 66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정부는 2008년 조마리아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1927년 7월 15일 위암으로 66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안중근의 삶을 다룬 영화 <하얼빈>은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한다. 내년 남한과 북한에서 동시 개봉을 조율중이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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