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박재란, 젊은 시절 여배우 뺨치던 외모...과거 방송서 "전남편이 딸 못 만나게 해" 충격 발언

입력 2019-06-24 23:01

66184_76465_731
박재란/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수 박재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재란은 과거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박재란은 1940년생으로 현재 나이 79세 이다. 1957년 17살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박재란은 1958년,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린 ‘럭키모닝’을 시작으로 ‘푸른 날개’, ‘님(창살 없는 감옥)’, ‘강화도령’ 그리고 ‘둘이서 트위스트’, '산 너머 남촌에는', '소쩍새 우는 마을', '아나 농부야',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행복의 샘터’에 이어 번안곡 ‘진주조개 잡이’ 등의 명곡을 남겼다.

 

‘산 너머 남촌에는’ ‘럭키 모닝’ 등의 노래가 히트하며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박씨는 이혼 후 돌연 미국으로 떠났다. 박씨는 이에 대해 “‘오죽하면 이혼했을까’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당시 여자가 이혼하는 것은 ‘죽은 생명’이나 다름없었다고 털어놓았다.

 

박씨는 이혼하고 미국으로 떠나며 두 딸을 전 남편이게 맡겼다. 박씨는 “미국에 먼저 가서 자리를 잡은 후 두 딸을 데려오려고 했으나 전남편이 노발대발하며 반대해 두 딸과 만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사회자 조영구가 “아이들을 중간중간에 만나지 않았냐”고 묻자 “만나는 것 뿐 아니라 연락도 못 하게 해 (아이들과 연락을) 할 수 없었다”고 답했다.

 

박씨의 두 딸 중 한 명은 가수 故박성신으로 알려졌다.  1988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해 ‘한번만 더’로 1990년대 톱스타 반열에 올랐으나 지난 2014년 사망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