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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명 피트니스 모델" 외친 류세비, 만취 상태로 남성 2명 폭행…현행범 체포

입력 2019-06-24 10:21   수정 2019-06-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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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세비 인스타그램)

 

피트니스 모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류세비(30) 씨가 대한 만취 폭행 가해자로 지목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피트니스 여성 모델 류 씨는 22일 오전 4시경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퇴장 당하는 과정에서 클럽 앞의 보안요원의 팔을 물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류 씨는 만취 상태로 인근에 서 있던 남성 A씨에게 다가가 담배를 요구한 뒤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폭행했다. 류 씨는 이를 말리던 B씨에게도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 연행됐다.



A씨는 목 부위에 출혈이 발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인 남성 두 명을 폭행한 류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 당시 류 씨에 대해 “자신은 ‘유명 피트니스 모델’이라고 외치며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 상태였다”고 전했다.



류세비 씨는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2017’ 스포츠 모델 여자 쇼트 1위,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스포츠 모델 5위, 비키니 쇼트 3위 등을 차지한 화려한 경력의 피트니스 모델이다. 한때 배우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논란이 확산되자 류세비 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류세비 팬덤은 이날 류세비 씨를 지지하는 입장문을 공개했다.

팬덤 측은 “강남 클럽 폭행사건 가해자가 류세비라는 의혹으로 참담한 심경”이라면서도 “여린 마음을 지닌 류세비가 끊임없이 단련으로 이 자리까지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팬들은 당시 무슨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고 류세비를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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