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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AI·빅데이터 기반 의약품 커머스 플랫폼 블루엠텍에 투자 결정

입력 2019-06-24 10:08   수정 2019-06-24 10:08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블루엠택 (1)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반의 전문의약품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는 ㈜블루엠텍에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블루엠텍 공동대표 김현수, 연제량,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배상승, 박제현.(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반의 전문의약품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는 ㈜블루엠텍에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블루엠텍은 병의원용 의약품 유통 및 온라인 쇼핑몰, 헬스케어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의약품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의약품을 다양한 조건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의약품 자동관리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약품 커머스 쇼핑몰 ‘블루팜코리아’를 구축했다. 블루팜코리아는 의약품 구매부터 관리까지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형 주문 관리시스템 ‘블루스탁’의 특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15년 3월에 설립된 블루엠텍은 서비스 출시 3년만에 매출 50억을 돌파했다. 올해는 매출 100억을 넘기면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블루엠텍은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로봇 고도화를 통한 전문의약품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MR(제약영업)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국내 4만여개의 병의원을 대상으로 전문의약품 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블루엠텍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커머스에 융합해 기능과 비용의 혁신을 제공한 것이 투자 배경”이라며 “향후 일본 도쿄증시에 상장한 시가총액 14조원의 M3주식회사와 유사한 사업모델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개해 빠른 성장과 높은 수익성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정식 등록된 액셀러레이터로, 지난 4월 운용자산 6000억원 이상의 코스닥 상장사 TS인베스트먼트에 인수됐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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