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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인천청소년연극제 대상…동인천고 수상

동인천고 충남 예산서 열리는 전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참가

입력 2019-06-24 23:17   수정 2019-06-24 23:17

청소년연극제
제23회 인천청소년연극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연극협회 제공>
인천지역 15개 고교 연극반이 참여해 기량을 겨룬 ‘제23회 인천청소년연극제’가 지난 6∼23일까지 문학시어터 공연장에서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인천청소년연극제는 매해 치러지는 전국청소년연극제 지역예선대회를 겸한 자리로, 올해 최우수상은 동인천고등학교 연극동아리‘도약’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동인천고는 올해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예산군에서 열리는 제23회 전국청소년연극제 본선대회에 참가해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첫째’는 장남이라는 이유 하나로 모든 걸 동생들에게 양보해야 하는 우진이와 아버지와의 갈등, 그 사이에서 배우를 꿈꾸는 우진이의 마음을 다룬 작품이다.

대상과 개인 우수상을 수상한 정승민은 “배우, 스태프 등 14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대상을 받아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도 좋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2배 3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체 최우수상에는 옥련여고 ‘여우비’가 우수상에는 고잔고 ‘써니프로젝트’, 장려상에는 해송고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연출상은 ‘여우비’의 강규리(옥련여고)가 수상했다.

개인 우수상은 차은아(인천여고), 정사랑(해송고), 이수민(연수여고), 이동우(연수고), 홍혜은(옥련여고), 박채건(연송고), 손서영(디자인고), 박지혜(뷰티예고), 임토명(고잔고), 김하영(세원고), 김무연(공항고), 임지원(안남고), 박수영(부평여고), 정승민(동인천고), 백용성(강남영상미디어고) 등 15명이 수상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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