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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성희롱, 또?…여자 선수들 앞에서 바지 벗겨

입력 2019-06-25 10:36

쇼트트랙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또 다시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남자 선수 A는 지난 17일 산악 훈련 중 여자 선수들 앞에서 남자 후배 B의 바지를 벗겼다.

 

이에 B는 수치심을 느껴 감독에게 알렸고 감독은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보고하며 문제는 수면 위로 떠올랐다.

 

A와 B는 지난해 평창올림픽에서 메달을 땄던 선수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더욱 큰 공분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신치용 진천선수촌장은 두 선수를 포함해 남자 7명, 여자 7명 등 대표 선수 14명을 전원 한 달간 선수촌에서 쫓아낼 것이라며 해이해진 기강을 다시 바로잡을 것이라는 다짐을 선포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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