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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원,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3차전서 시즌 첫 우승

입력 2019-06-26 18:05   수정 2019-06-26 19:09

[KLPGA]차지원 우승트로피
2019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3차전서 우승한 차지원.(사진제공=KLPGA)

차지원이 2019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3차전(총 상금 1억 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차지원은 26일 전북 군산 인근 군산 컨트리클럽 부안-남원 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보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해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와 3타 차 공동 6위로 출발해 역전 우승을 차지한 차지원은 2017년 KLPGA 영광CC-볼빅 챔피언스 오픈 10차전 우승 이후 약 21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올렸다.

차지원은 “준회원으로 첫 우승을 했을 때, 어리둥절해 하며 우승의 기쁨을 제대로 못 누렸다”면서 “이번에 정회원으로 우승하니, 기쁨이 두세 배 되는 것 같다.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가득할 때 우승을 해서, 나에게 만족스럽고 정말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선미와 민인숙이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위를, 챔피언스 투어 3년 연속 상금 1위를 차지한 정일미는 3언더파 141타로 단독 4위를 각각 차지하며 대회를 마쳤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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