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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 신규 취항

입력 2019-06-27 08:52   수정 2019-06-27 08:52

[보도사진] 핀에어_A330
핀에어 항공기 (사진제공=핀에어)


핀에어가 오는 11월부터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에 신규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9월 오픈 예정인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은 세계 최대 규모로, 핀에어는 A330기종을 이용해 오는 11월부터 베이징과 헬싱키 노선을 주 3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이를 통해 헬싱키와 베이징을 잇는 항공편이 주 10회까지 확대된다.

올레 올버 핀에어 상용부문 수석부사장은 “이번 신규 취항은 베이징과 유럽 100여개 도시의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네트워크를 넓히고 승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핀에어는 베이징을 비롯해 중국 7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며 중국 남방항공 및 준야오 항공과의 코드셰어를 통해 중국 13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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