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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인니 2수자원공사와 교류·지원 위한 협력각서 체결

입력 2019-06-27 08:58   수정 2019-06-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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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바수키(Basuki)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MPWH)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4시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인도네시아 제2수자원공사와 협력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협력각서 체결은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역량 증대와 인도네시아 수자원 관리 및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협력각서의 주요 내용은 기술 및 인력 교류를 통한 제도적 혁신 지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능형 물관리’ 등 기술적 혁신 지원, 인도네시아 물 관리 정책 수립 및 대규모 기반시설(인프라) 사업 참여 협력 등이다.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주요 대상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행정수도 이전 논의에 따라 각종 기반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수자원공사는 약 3000만 명 인구의 자카르타 지역의 수돗물 공급 확대를 위한 까리안댐 광역상수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억6500만 달러를 투입해 자카르타 서부와 인근 수도권 2개 도시에 하루 40만㎥ 수돗물을 약 160만 명의 시민에게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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